[속보]李 “전작권 맡겨놓고 방치할 상황 아냐… 반드시 조기 환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작전권을 (미국에) 맡겨놓은 지가 70년이 넘었다.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군사적으로 어느 나라 못지 않은데, 다른 나라에 전작권을 맡겨놓고 의존한다는 것은 결코 그대로 방치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국가다. 전작권은 지금까지 전환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 표현보다 환수,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라고 하는 게 국민, 영토, 주권 3가지로 구성된다. 주권의 가장 핵심적인 구성 분야 중 하나가 군사주권인데 이것은 대한민국 국가로서의 최소한의 요건“이라며 ”이것을 갖추기 위해서 반드시 (전작권을) 신속하게 돌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달라진 한반도 안보 환경을 거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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