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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천850억원 조기 지급

Yonhap News Agency ·
한화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천850억원 조기 지급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화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580개 협력사에 약 1천85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525억원, 한화오션[042660] 550억원, 한화시스템 245억원, 한화 건설부문 140억원 등이다.

한화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올해 설 명절에도 약 1천79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며 상생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를 강조한 바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0 10:50 송고 2026년09월20일 10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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