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도전' 북한, 캐나다 꺾고 U-20 여자 월드컵 4강 진출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디펜딩챔피언' 북한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4강에 올라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북한 U-20 여자 축구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대회 8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두 골을 터트려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2024년 콜롬비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북한은 이번 대회 4강에 진출해 2회 연속 및 통산 네 번째 우승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갔다.
북한은 이날 캐나다에 슈팅 수에서 29-4, 유효슈팅 수에서 9-2로 앞서는 등 경기를 압도했으나 좀처럼 결실을 보지 못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08:43 송고 2026년09월21일 08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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