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이달 11일간 SNS 65건… 노무현-박원순 소환해 “직접 소통 계속”
이재명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연이어 언급하며 “품격 없다, 권위 없다 비난하겠지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소통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권 지지층이 분열된 상황에서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직접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국민의힘은 “국민을 위한 소통이 아닌 지지층 결집 수단으로 SNS를 이용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 ‘노무현·박원순’ 언급한 李 “SNS 계속”이 대통령은 주말인 10, 11일 노 전 대통령과 박 전 시장을 거론하면서 ‘SNS 자제론’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후 10시 27분 X에 “댓글로 국민과 소통하시다가 품격 없다고 비난받고 조롱당하시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떠오른다. 경호에 사전 답사에 국민들 불편하실까봐 시장 방문조차 자제하셨다는 말도 전해진다”며 “정치와 권력은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다음 날인 11일 오전 10시 12분 X에 “과거 서울시 공관에서 만난 박 전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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