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예금금리 줄인상…하나은행, 정기예금 연 3.4%로 인상
은행권의 예금금리 인상 행렬이 이어지면서 주요 정기예금 상품 금리가 연 3%대 중반까지 올라섰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3%에서 연 3.4%로 0.1%포인트 인상했다.하나은행은 앞서 지난 10일에도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3.3%로 0.1%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정기예금 금리를 속속 올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금융채 등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영향이다.
KB국민은행은 전날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4%에서 연 3.5%로 0.1%포인트 인상했다. 신한은행도 ‘쏠편한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최근 연 3.2%에서 연 3.4%로 0.2%포인트 올렸다. 우리은행도 ‘WON플러스예금’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4%에서 연 3.5%로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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