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왕 등극 축하,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창단 첫 10연승·90승 정상에 선 사령탑, 안타왕 홈런왕 놓친 선수들 먼저 챙겼다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BO 리그 '막내 구단' KT 위즈가 창단 후 최고의 역사를 새로 쓰며 2026시즌 정규시즌 마침표를 찍었다. 창단 첫 10연승과 90승 고지를 동시에 밟는 금자탑을 쌓은 가운데, 최고 시즌을 이끈 사령탑 이강철 감독은 개인 타이틀을 아쉽게 놓친 제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KT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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