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꿀잼도시 사업 특혜의혹' 관련 공무원·심사위원 송치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최근 입찰방해 등 혐의로 청주시청 공무원 A씨와 행사 대행업체 대표 B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C씨 등 심사위원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시 무심천 벚꽃 푸드트럭축제 업체 선정 과정에서 B씨 업체에 제안서 정보를 전달하거나 심사위원 명단을 공유해 입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이범석 전 청주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어서 이 전 시장이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으나, 경찰은 관련성을 찾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7:35 송고 2026년08월25일 17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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