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정부에 'GTX 갈매역 정차·토평2지구 확대' 건의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정부에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GTX) B노선 갈매역 정차와 토평2 공공주택지구 구역 확대를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동화 시장이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 설명회'에 참석해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구리시는 올해 정부가 주택 공급 대책으로 발표한 태릉CC 개발계획에 맞춰 광역 교통 개선 대책에 GTX-B노선의 갈매역 정차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평2지구에 대해서는 지난해 말 지구 지정 당시 동쪽의 잔여 개발제한구역이 지구와 단절된 채 남게 된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신 시장은 "구리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토평2지구의 성공적 개발과 GTX-B노선 갈매역 정차의 당위성을 중앙정부에 전달했다"며 "온전한 자족도시로 도약하고 정당한 교통 기본권을 보장받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16:58 송고 2026년08월28일 16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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