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데이터 전담 중앙 국유기업 출범
중국이 데이터 자원 개발과 활용을 전담하는 중앙 국유기업을 공식 출범했다.지난 20일 중국 국가데이터그룹(國家數據集團有限公司)이 허베이성 슝안신구(雄安新區)에 설립됐다. 본부도 슝안신구에 두고 있다.국가데이터그룹은 데이터 자원 개발·활용과 데이터 가치 실현, 인공지능(AI) 발전 지원,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간 데이터 연계와 공유를 확대해 전국 단위의 통합 데이터 시장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장샹훙(張向宏) 국가데이터 전문가자문위원회 위원은 국가데이터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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