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감찰, '중수청 기강잡기' 술렁…김지용 청문회 변수되나
개청한 지 막 일주일을 넘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지방청장(1급 수사관)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감찰을 지시하고 나섰다.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한 것에 대해 정면으로 꾸짖으며 이례적인 광경을 낳았다. 법조계에선 중수청의 각종 장비·인력·시스템 등의 미비로 수사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인사 갈등까지 빚으며 '개문발차의 난국'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능력도 안 되면서…" 李대통령 심기 반영?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전날 중수청에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 감찰 착수 지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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