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입고 암벽 오르다 '80m 절벽 고립'…구조대 올때까지 휴대폰 삼매경?
미국 조지아주에서 안전장비 없이 암벽을 오르던 남성이 약 80m 높이의 절벽에 고립됐다가 구조대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맨몸으로 암벽을 오르는 이른바 '프리 솔로' 등반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고다.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7시께 조지아주 북부 화이트카운티 요나산 서쪽 절벽에 한 남성이 고립됐다. 남성은 911에 전화를 걸어 산을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구조를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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