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시행 코앞인데⋯설치업체 5곳뿐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한 음주운전 방지(시동잠금) 장치 제도가 오는 25일 시행되지만, 장치 인증은 시행을 보름여 앞두고서야 마무리됐고 설치·점검 시설도 전국 5개 권역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연간 약 8천 명이 제도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상자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는 설치 예정 시설조차 없어 제도 시행 초기부터 현장 혼선과 접근성 문제가 우려된다. 시행 보름 앞두고 끝난 인증…설치·점검 시설 전국 5곳뿐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한 시동잠금장치 부착 대상자가 오는 25일부터 처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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