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시간도 못 잔다면…치매 위험 2.57배·파킨슨병 2.37배↑ [바디플랜]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도 안 되는 사람은 6~8시간 자는 사람보다 치매와 파킨슨병을 비롯한 37개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치매 발생 위험은 2.57배, 파킨슨병은 2.37배였다. 심부전 위험은 73%, 만성폐쇄성폐질환은 50%, 제2형 당뇨병 위험은 31% 높았다.국제 학술지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에 지난 9월 17일 발표된 연구 결과는 수면 부족과 관련된 건강 위험이 특정 장기에 국한되지 않고 뇌와 심장, 폐 등 신체 여러 기관에 걸쳐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평균 연령 56세의 성인 9만5559명의 수면 패턴과 질병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참가자들은 7일 연속 손목에 가속도계를 착용했다. 이 장치는 24시간 움직임을 기록했다. 연구진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총 수면시간과 렘(REM·빠른 안구 운동)수면, 깊은 수면, 잠든 뒤 깨어 있는 시간 등을 추정했다.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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