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날개’에 등장한 7가지 색깔 ‘근대 화장품’
광고 문구에는 근대성을 강조했다.
“근대적 개성미를 즉좌(卽座·앉은자리)에 빛내는” 화장품이었다. 소설 ‘날개’가 발표된 1936년 광고에는 “비류(比類·비교할 대상) 없는 미(美)와 넘치는 매력, 근대 여성 일제(一齊) 애호의 미장료(美粧料)” “백분과 크림과 화장수의 삼(三)작용을 일품(一品)으로 하는 가장 진보한 종합 작용을 가진 특수 백분”(1936년 10월 20일 석간 5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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