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아빠 도망가!” 5세 아들 모습에 울컥한 아빠…민속촌 귀신에 감사 편지 쓴 사연
한국민속촌에서 귀신 역할을 맡은 배우가 다섯 살 아이의 아버지로부터 뜻밖의 감사 메시지를 받아 감동을 전했다. 귀신에게 아빠가 잡아먹힐까 봐 울면서도 앞을 가로막은 아이의 행동이 아버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민속촌에서 귀신 캐릭터 '어둑시니'를 연기하는 배우 A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아버지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국민속촌 귀신 체험에 다섯 살 아들과 함께 참여했다는 아버지는 메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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