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업계, 수수료 상한제 추진에 “라이더 임금도 지급 못해”
업계 반발을 샀던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관련 법안들이 국정감사 이후 입법절차를 거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1년 가까이 국회에 계류됐던 법안들로, 규제 방식에 따라 라이더 배달 보수가 줄거나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배달 시장이 위축되면 소비자와 라이더, 자영업자 모두에게 부담이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에는 배달앱 수수료와 관련한 법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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