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에 시골 마트만 횡재? 김·고춧가루 가격 2배 올리기도
면 단위 주민들이 매달 15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아도 쓸 곳이 마땅하지 않은 곳에선 마트로 몰리면서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부 면에선 독점적 위치의 마트가 김이나 고춧가루 등 제품 가격을 기존보다 1.5~2배가량 높여 받는 일이 나타나고 있다. ‘농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당초 취지와 달리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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