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명 실종된 네팔 발전소…긴급구호대 44명 현지 도착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한국 정부가 44명 규모의 해외긴급구호대를 현지에 투입했다. 구조견과 드론, 열화상·음향 탐지장비 등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선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2일(현지 시각) 오전 6시27분 군 수송기를 타고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4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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