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효성그룹, DMZ 일대 산림생태계 회복 행사
(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효성그룹과 함께 자생식물을 활용한 비무장지대(DMZ) 일원 산림생태계 회복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과 효성화학, 민북지역 국유림관리소는 강원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일대 산림 훼손지에 꿀풀, 기린초, 구절초 등 자생식물 12종을 심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DMZ 일원 산림 훼손지 생태 회복과 민간기업의 ESG 경영 실천이 협력한 사례"라며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역 상생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09:34 송고 2026년09월14일 09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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