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드니 좋네”…설악·오대산 등 강원 명산 5만4000명 인산인해
10월 셋째 주말인 17일 강원지역 주요 국립공원과 지역 축제장 곳곳이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의 발길로 온종일 북적였다.가을 단풍이 짙어가는 도내 주요 국립공원에는 아침 일찍부터 단풍 산행에 나선 탐방객들이 대거 몰렸다. 국립공원공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4대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5만 4757명으로 집계됐다.설악산에는 2만 9105명의 탐방객이 찾아 가을 산의 장관을 즐겼으며, 오대산에도 2만 50명이 찾아 단풍 물결을 감상했다.비슷한 시간 치악산에는 4816명(오후 2시 30분 기준), 태백산에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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