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불에 교차로 진입 SUV, 시내버스·오토바이 잇단 추돌
17일 오전 11시 23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교차로에서 SUV가 시내버스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여성과 SUV 탑승자 7살 여아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SUV운전자가 교차로 신호등이 노란색인 상태서 진입, 정상신호로 주행해오던 시내버스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신호를 위반한 SUV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신호 위반과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다.(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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