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DFA만 4번…곽빈 울렸던 그 타자, 눈물 속 뒤늦게 털어놓은 보스턴 정착 비하인드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빅리거의 꿈을 이룬 정쭝저(보스턴 레드삭스)는 지난 날을 돌아보며 눈물을 떨궜다. 대만 연합보는 21일(한국시각) '시즌을 마치고 타이베이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연 정쭝저가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정쭝저는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곽빈(두산 베어스)을 상대로 홈런을 쳐 국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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