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댈 곳이 없다" 무너진 LG, '마지막 잠실' 안녕…'이젠 LG 아닌 KT' 김현수의 생각은? [수원포커스]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홀린 듯이 무너졌다. 후반기 승률 4할4푼8리, 선두 경쟁하던 팀이 한때 5위 추락 가능성이 제기될 만큼 흔들렸다. 그 답답함은 그대로 가을야구에도 이어졌다. 잠실구장 역사상 마지막 야구 경기는 홈팀의 1대13 대패로 끝났다.
LG 트윈스는 20일 잠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패배를 끝으로 올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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