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표 ‘피검사 결과’ 다시 보자… ‘뼈 건강·낙상’ 주의 신호는?
골밀도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더라도 빈혈이 있거나 적혈구 관련 수치에 이상이 있다면 골절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기 건강검진에서 확인하는 혈액검사 지표가 골밀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골절 위험을 예측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골다공증성 골절은 고령층의 삶의 질을 무너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특히 고관절 골절은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이 남성 약 21%, 여성 약 14%에 달할 만큼 치명적이다. 무엇보다 대부분 전조 증상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첫 골절이 일어나기 전 고위험군을 미리 찾아내는 일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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