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7000달러대로 밀려… 미·이란 충돌에 ‘렉템버’ 우려까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대로 밀렸다. 국제 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가 함께 치솟으면서 위험 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49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7183.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과 비교하면 1.99% 하락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2시 40분쯤 7만9000달러까지 올랐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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