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30%로 하락…최저 수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로 하락했다는 새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고 미 더 힐(THE HILL)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8일 늦게 발표된 퓨 리서치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지지율이 30%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교 정책, 경제, 이민 단속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결과다.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8%가 트럼프의 국정 수행 방식에 반대한다고 답했다.트럼프의 지지율은 임기 중 최저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트럼프의 첫 임기 마지막 날들이었던 2021년 1월6일 국회의사당 폭동 이후 지지율은 2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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