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디스카운트' 돌아오나…코스피 대폭락 원인은
한동안 '박스권'에서 잠잠했던 코스피시장이 이번 주 크게 흔들리면서 '7월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약 8주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두 번이나 다시 울리며 변동성장세가 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인 데 이어, 두 달 반 만에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하며 지수가 단숨에 '7천피(P) 근처'에서 '5500 아래'로 주저앉았다. 다시 지수가 반등할 수 있을지, 이대로 주저앉을지를 두고도 증권가의 해석이 엇갈린다. 다만 지수가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의 근거는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주가가 실적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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