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까지 타깃…"관계성 범죄, 가해자 관리로 가야"
관계성 범죄에서 비롯된 폭력이 당사자는 물론 가족이나 새로운 연인 등 주변인에게까지 향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계성 범죄 가해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하면 주변인 역시 언제든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피해자와 주변인의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모·새 연인까지…관계성 범죄에 반복되는 주변인 피해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20대 남성 김모씨가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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