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안타 2득점 1도루 활약…김하성은 몸 맞아 출루(종합)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11호 도루를 기록한 그는 셰이 위트컴의 내야 땅볼로 3루에 간 뒤 터너 힐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2-1로 앞서가는 득점을 책임졌다.
4회 내야 땅볼, 5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던 그는 8회 1사 후 볼넷을 골라낸 뒤 상대 실책 2개로 3루까지 갔고, 힐의 내야 땅볼로 홈에 돌아왔다.
김하성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몸 맞는 공 1개를 곁들였다.
지난 2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대타 끝내기 안타를 때리고 28일 콜로라도전에 선발로 복귀, 3타수 1안타를 남겼던 김하성은 이틀 연속 선발로 기회를 얻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9 14:28 송고 2026년08월29일 14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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