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A2O SOUL…이수만 식 인해전술 또 통할까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15인조 보이그룹과 9인조 걸그룹.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신인 24명을 한꺼번에 무대에 올리며 승부수를 띄웠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대규모 그룹을 제작했던 그가 이번에는 남녀 그룹을 동반 출격시켰다.그 중심에 선 15인조 보이그룹 A2O SOUL(에이투오 소울)은 11월 9일 첫 앨범 ‘SUPERSTAR’(슈퍼스타)를 발표한다. 지난 13일 동명의 선공개곡을 선보인 지 약 한 달 만이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Dancing in the Dark’(댄싱 인 더 다크)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A2O SOUL은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 15명으로 구성됐다. 다인원 팀의 특성을 살려 대형 연출과 군무 표현에서 다채로움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다수 멤버의 개성을 대중에 각인하고 인지도를 분산 없이 끌어올리는 과제도 안고 있다.이수만 프로듀서에게 다인원 시스템은 낯선 카드가 아니다. 과거 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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