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모드' 불 지피는 올공 3남매…주진우·이진숙·김태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가 반환점을 돌아 연말을 향하는 가운데, 국정감사 국면에서 차기 주자로 주목받는 초선 의원 3명이 있다.
2024년 총선으로 국회에 입성한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 올해 6·3 보궐선거로 합류한 이진숙(대구 달성군)·김태규 의원(울산 남구갑)이다. 이들은 대여(對與) 투쟁 최전선에서 메시지 공세를 주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5·18 등 민감한 소재도 정쟁화한다는 점, 지역구가 당의 핵심기반인 영남권이란 점도 교집합이다. 당 안팎에선 강성 당원의 호응을 얻고 있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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