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부족에 전세계 비상인데…韓 남아돌아도 더 못 팔아
전 세계적으로 경유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각국이 경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소비가 위축되며 경유 물량이 남아돌고 있다. 이에 각국은 한국산 경유 수입을 원하고 있지만 국내 정유 업계는 수출 상한에 걸려 물량을 늘릴 수 없는 상황이다. 업계는 국내 공급을 유지하면서 추가 수출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물가와 수급 안정을 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다. 두 개의 전쟁에 경유 공급 흔들…한국 생산은 회복국제에너지기구(IEA)의 10월 석유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경유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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