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121억 땅에 채권 협의가 80억…등촌역 코너 부지의 변수
[땅집고] 서울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 대로변 코너에 있는 감정가 121억6000만원 규모의 토지를 담보로 한 부실채권(NPL)이 약 80억원의 협의가에 나왔다. 감정평가 시점은 올해 3월이며, 감정가와 채권 협의가의 차이는 약 41억6000만원이다. 담보 부동산에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단층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있어 신축 개발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채권 매입이 곧 부동산 소유권 취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투자 비용과 사업성은 별도로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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