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김연경 타령’만 할 건가…日에 7연속 0-3 패배→AG 2회 연속 노메달, 韓 여자배구 처참한 현주소
[OSEN=손찬익 기자]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속담이 있다. 곁에 있을 때는 존재의 크기를 미처 깨닫지 못하다가 떠난 뒤에야 빈자리를 절감한다는 의미다.지금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말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뒤 시간이 흘렀지만 그의 빈자리는 여전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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