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상반기 해외 매출 첫 1조원 돌파… 포시마크 성장에 美 매출 41%↑
네이버의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4% 늘어나는 동안 해외 매출은 30% 증가했다. 북미 패션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 포시마크가 미국 매출을 끌어올렸고, 스페인 중고 거래 플랫폼 왈라팝이 유럽 매출에 새로 반영된 결과다. 네이버가 인수한 지역별 C2C 플랫폼이 해외 사업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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