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신산업 혁신 TF 가동…대규모 정부사업 선제 대응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가 정부의 첨단산업 관련 프로젝트와 대규모 투자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충북도는 14일 신용한 도지사 주재로 신산업 혁신 TF 1차 회의를 열고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첨단산업 선점을 위한 주요 과제 및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분과는 대규모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앵커투자 유치반', 1천억원 이상의 대형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메가 신사업 발굴반', 반도체·양자클러스터 및 메가특구 등 대형 공모 사업을 선점하는 '첨단특구 유치반',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연계를 지원하는 '정책금융 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충북도는 이 TF를 통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주요 국가사업 반영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신용한 지사는 "정부 정책이 확정된 뒤에 뒤따라가는 방식으로는 늦는다"며 "앵커기업 유치, 대형 프로젝트 선점, 대규모 국비 확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실국과 기관이 원팀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7:06 송고 2026년09월14일 17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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