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빨리 처리” 식약처장 “잘 챙기겠다”… 2주후 임상시험 승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로비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확산하고 있다.
2일 야권에선 김 후보자가 김강립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실무자들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는 더 이상 자신의 명예를 깎아 내리지 말고 자진 사퇴하라”고 했다. 김 후보자 측은 “3일 인사청문준비단이 구성되면 해당 의혹에 대한 입장도 차차 설명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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