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폭우 피해 경남에 라면·생수 등 1천200세트 지원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심[004370]은 최근 극한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에 이머전시(긴급) 푸드팩 1천200세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됐으며, 거제 등 경남지역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0년부터 재해·재난 피해지역과 취약계층에 라면과 생수 등을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17일 극한 호우로 거제에는 누적 954.8㎜, 통영에는 763.0㎜의 비가 내렸으며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09:08 송고 2026년08월19일 09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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