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70%가 AI 로 감정·고민 나누는데… 자해·자살 위험 높인다?
청소년 10명 중 7명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감정 교류나 정신건강 상담 등 정서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정부 자살예방 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의 관련 위험 연구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AI에 대한 청소년의 정서적 의존이 커지는 가운데 자해·자살 고민을 나누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청소년의 생성형 AI 이용에 따른 자살·자해 위험 관련 연구를 수행한 적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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