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 4.1억' 월 631만원 벌고 319만원 써야 '찐 중산층'…“4가구 중 3가구는 가짜였다”
한국에서 소득만 놓고 보면 절반이 넘는 가구가 중산층에 해당한다. 하지만 적정한 생활 수준을 유지하면서 저축하고, 은퇴 이후에도 비슷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가구는 4가구 중 1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득과 소비, 저축 여력에 더해 자산·부채·노후 준비까지 갖춘 '진짜 중산층'은 전체 가구의 24.6%였다.
OECD 기준으로 균등화 가처분소득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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