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형 퇴직연금 92%가 예·적금…금감원 “임금 상승률만큼은 굴려야”
기업이 운용 책임을 지는 확정급여형(DB·회사책임형) 퇴직연금의 자금 대부분이 예·적금 등 원리금 보장 상품에 묶이면서 수익률이 임금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기업이 목표 수익률을 임금 상승률 이상으로 정하고, 퇴직급여 지급 시기에 맞춰 장기적으로 자산을 운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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