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받은 ‘광유전학’, 실명 환자 눈에 빛 되찾아줬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광유전학’ 기술로 시력을 잃은 몇몇 환자가 희미하게나마 빛과 물체를 다시 알아볼 수 있게 됐다. 광유전학은 빛으로 뇌 속 특정 신경세포를 켜고 끄는 기술이다. 신경세포에 ‘빛 리모컨 스위치’를 달아두고 빛을 비춰 원하는 세포만 작동시키거나 멈추게 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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