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 양식어류 고수온 피해 252억원…역대 두번째 규모
품종별로는 어류 772만5천마리, 전복 109만4천마리, 멍게 3천435줄(해수면 아래 멍게가 붙어 자라는 봉줄)이 폐사했다.
올해 경남에서는 지난 7월 말부터 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거제시를 중심으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이어졌다.
지난달까지 30도를 넘겼던 경남 남해안 수온은 이달 들어 28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하강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수온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어패류가 뒤늦게 죽는 등 여파가 이어져 피해 규모는 당분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남도는 설명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3 10:52 송고 2026년09월13일 10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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