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K자형 양극화’ 뚜렷… 저소득층 위해 물가 낮춰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한국은 상당히 뚜렷한 ‘K자형 경제 양극화’를 겪고 있다”며 “중앙은행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은 소득이 가장 낮은 계층에 가장 큰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인상했지만, 물가가 잡히지 않으면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 총재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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