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경장, 60대 남성 실종 신고 때도 위치 정보 조회
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 모(30대) 경장이 장 모(30대·여)씨 신고 때처럼 허위 종결한 또 다른 실종자 60대 남성 A씨에 대해서도 위치를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달 2일 오후 6시2분께 A씨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이후 1차례 이상 112시스템상 위치 정보를 확인했다.부 경장은 이후 신고 5시간 여만에 신고자에게 “A씨와 연락이 닿았고 A씨가 위치를 알리기 싫어한다”는 취지로 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시켰다. 실제로는 A씨와 통화는 이뤄지지 않았고 실종 프로파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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