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 많은 사랑 받은 것 같아요" 1루에서도 울린 등장곡, 뭉클했던 친정 인사…멀티히트로 증명한 건재함'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마음이 조금 이상했네요." 하주석(32·KIA 타이거즈)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7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4년 간 동고동락했던 팀이 이제 적이 됐다. 하주석은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주장까지 했던 그는 지난해 유격수에서 2루수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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