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영화표 찾아 ‘방랑’하는 2030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 미국 영화 ‘오디세이’ 상영이 끝나자 관객들이 쏟아져 나왔다. 직장인 권용휘(27)씨는 “유튜브 영상도 조금만 지루하면 넘겨버리는데, 3시간 가까이 영화를 집중해서 본 건 오랜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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