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화] 천하의 여포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냅다 달아나며…
9-15: 이각의 계략, 다급해진 여포 각설하고, 여포 가 병사를 힘들게 끌고 나가 산 아래에 이르니, 기다렸다는 듯이 이각 이 군사를 거느리고 나왔다가 작전대로 물러서길 반복한다. 분노에 찬 여포 가 물밀 듯이 박차고 나오자, 이각 은 퇴각하여 산 위로 올라간다. 산 위에서 화살과 돌이 빗발쳐서 여포 의 군사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갑자기 곽사 의 군사가 후미에서 몰아닥치는 통에 급히 싸움을 멈추고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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