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어드 37호 대포 폭발…kt, 두산 대파하고 선두 수성(종합)
kt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15-3으로 대승을 거뒀다.
최근 7연승 뒤 1무 1패로 주춤거렸던 kt는 다시 승수를 추가해 이날 패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를 2.5게임으로 벌렸다.
5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두른 힐리어드는 시즌 37호 홈런을 기록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부문 1위 김도영(40개·KIA 타이거즈)과 2위 오스틴 딘(39개·LG 트윈스)을 바짝 추격했다.
하지만 KIA는 2회초 2사 후 김호령이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좌중간 안타를 뽑자 김태군이 좌중월 2루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
롯데는 5회말 손성빈이 2루타, 장두성은 볼넷을 고른 뒤 빅터 레이예스가 좌중간 2루타로 주자들을 불러들여 2-1로 뒤집었다.
8회말에는 선두타자 한동희가 중월 솔로홈런을 뿜어 4-3으로 재역전했고 삼성 네 번째 투수 장찬희의 보크로 1점을 추가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9 20:52 송고 2026년09월19일 20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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