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한 대천해수욕장서 표류하던 20대…안전요원들이 구조
공식 운영이 끝난 대천해수욕장에서 표류하던 20대 남성을 안전요원들이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26일 보령시에 따르면 20대 남성은 24일 오후 1시 30분경 대천해수욕장에서 튜브에 탄 채 물놀이 도중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표류했다.현장에 있던 안전요원들은 남성을 발견한 뒤 곧바로 구조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안전요원 4명은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근로계약이 끝난 상태였는데도, 높은 파도를 헤치고 나가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시 안전총괄과가 현장 장비와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시점이었다. 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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